오진 단체전

갤러리 각 [『100人 100色 명작 100선』展] 오진 단체전 소식

화가 오진 2010. 6. 28. 08:29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00人 100色 명작 100선』展
이지영,박민하,이나영,정진,최영수,이홍전,오채린,박미순,이선화,박수영,황선화,이낭선,김용보,정경연,김예진,김정화,정혜진,윤종호,손외자,김홍직,이길순,변선영,안옥순,성정순,손영선,이영희,김혜수,이강묘,김주영,김건일,박태현,송옥진,임효,김윤숙,선호준,박혜리,이영준,조안희,유소정,박오주,오진
안복순, 송진영,추자영,음영일, 김경아,박태홍,김영식,김태영,구연주,노광,추인엽,전지현,박기수,김성주,한성자,곽대철,윤성준,임경수,최대식,임형택,조광현,윤수보,이우채,차역,엄시문,임영택,최광선,강건호,노재순,차대영,박병준,박구환,박승혜,오준원,박종철,박신혜,김동현,이석조,정우범,구자승,이호중,박일용,지석철,정회남,석철주,정우범,조성자,유해동..

 


 

 
『100人 100色 명작 100선』展
2010년 6월 30일 ~ 2010년 7월 12일
 
7월을 맞이하여 갤러리 각에서는 100인의 작가를 선정하여 『100人 100色 명작 100선』展을 기획 하였다.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전시는 한국미술의 현 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전시가 되어질 것이라 생각되어진다.
모든 콜렉터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전시이다. 작품의 장르에 구애됨이 없이 전 장르에서 엄선된 이번 작품들은 한국의 현대 contemporary 의 현주소를 조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.
이번 전시에 선정된 작가분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층 작가와 중견 작가로 구분되어 진시되어 지며 우리의 전시문화가 작가들만의 자리가 아닌 고객과 콜렉터들과 함께하는 만남의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.
이 시대의 미술 문화가 발전되기 위해서는 갤러리가 작가와 고객의 소통역할을 해줌으로써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어야 한다. 이번 7월의 특별이벤트 전에서는 작가와 고객이 함께 하고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대화의 자리도 마련된다. 이제 인사동 미술 문화는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오리 문화의 저변이 확대되고 새로운 전시의 풍토가 생겨나기를 기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