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하다 ㅡ붓을들고 마음가는 대로 그리다보니 마음속 형상들이 자리를 잡았다.아득한 꿈속같은 어린시절.그리고 평온하게 살아가고픈 날들 .그렇게 천천히 또 걸어가고프다.콧 노래를 .. 화가오진 의 느린풍경 2020.08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