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매일 웃는 얼굴 은빛시니어학교에서 주저리주저리 허둥지둥 서툼의투성으로 그러하지만 사명이다 생각하며 주변의 기도의 힘입어 시작한게 어제 같은데 이제 끝나간다 아쉽기도하고 부족함이 많아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 모습 그대로 사용하시리라 믿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다 화가오진 의 느린풍경 2021.05.20
오진초대전.31 갤러리 나의 그림을 사랑하는 분들과 추석을 보낸다. 감사한 마음으로 늘 그자리에 있는 그림작가로 나이들어가고싶다. 함께 2020 오진초대전 -31 갤러리 2020.09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