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진 회화전 작고 보잘것 없는 돌맹이 하나를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많은 것을 주십니다. 모난곳을 다듬으시고 반짝거리게 해 주십니다. 나의 하나님!! 이렇게 기뻐하고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. 전시 기간동안 사람들을 통해 천사를 보게 하십니다. 천사의 얼굴 미소를~~ 하나님~~ 나의~~ 하~~나~~님!!! 2007오진개인전 2007.03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