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오진개인전

오진 회화전

화가 오진 2007. 3. 17. 23:27

 

작고 보잘것 없는 돌맹이 하나를

 

하나님은 사랑하셔서

 

많은 것을 주십니다.

 

모난곳을 다듬으시고

 

반짝거리게 해 주십니다.

 

나의 하나님!!

 

이렇게 기뻐하고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.

 

전시 기간동안

 

사람들을 통해 천사를 보게 하십니다.

 

천사의 얼굴 미소를~~

 

하나님~~

 

나의~~

 

하~~나~~님!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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