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이속 내그림

봄이 스치며 지나 갑니다.

화가 오진 2008. 5. 7. 10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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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이렇게 스치며 지나 갑니다.

아름다운 것들과 함께 소리 없이

작은 흔적을 남기며 이렇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