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년때..
처음 개인전을 준비 하며...
이젠 그림을 그만 그리게 될것 같았다..
이제 두번째
전시를 준비한다..
마지막이 될것 같은 전시
오히려..
희망으로...
이제
난 감사할 뿐이다.
그져..이렇게 ..
이제
소망한다.
나의 그림이
나눔의 길로 갈수 있기를...
이제..
간절히
소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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