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둠속에 핀 꽃..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.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환되고 정화 될 수있다.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 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. 아니, 그것이 생활을 헤치고 나아가는 힘이다. 이제........두렵지...않아요.............^^..........오진.........그림..... 오진 물감그림 2006.05.28
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/ 하이네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그리도 맑고 예쁘고 깨끗하여라. 너를 보고 있으면 슬픔은 나의 가슴 속까지 스며드는구나. 하나님이 너를 언제나 이대로 밝고 곱고 귀엽게 지켜주시길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어지는구나. 오진그림 오진 물감그림 2006.04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