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린 걸음으로 걷기 이젠 그렇게 느리게 걸을수 밖에 없다 이젠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에도 느리게 반응 한다 그런 내가 점점 편해져 간다. 2020 0519 별빛이 웃음소리되어 내리고 -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렸다- 오진 화가오진 의 느린풍경 2020.05.20
오랜세월 그림을 그릴수 있었던것은 /그림판매 완료 늘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함께 했기 때문 이다 늘 감사한마음으로 다시금 좋은 그림을 그려야한다 오진아트원화 판매완료 2020.04.26
일기처럼.그린그림들.주인찿아 떠나가고 내 마음을 담아 소망을 담아 시를 쓰듯 그림을 그리고 나면 그림속 이야기는 보는 이들에게 때론 추억을 때론 바람의 소리를 때론 위로를 전해주나보다그렇게 평안을 선물할수 있게 도와주시나보다 그 모든것을 허락하시고 내리어 주시기에 오늘도 감사히 붓을 든다 오진아트원화 판매완료 2020.04.26
마음을 담아.사랑을 그리며. 그 마음 보시는 분들이 그 마음 닮아가시는 분들이 함께 웃고 함께 만나주신다 마음을 다해 나의 그림들 앞에 서서 웃으신다. 참 감사하다. 함께 보고 느낄수 있어서^^ 오진아트원화 판매완료 2020.04.26